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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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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재미있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독서 감상문을 적어봅시다.

고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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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1 배정환 등록일 15.11.18 조회수 280

(4학년 1반 배정환)

이 책은 감동 재미 슬픔이 있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고래의 비밀에 나오는 첫째줄에는 도감은 아니지만 도감처럼 생긴것이 있다. 종류는 대왕고래 (약30m)와 긴수염고래 (약28m) 그리고 북극고래 (약20m) 긴수염고래 (약 19.5m) 처럼 소수가 자세하게 차이가 나는것도 있고 보리고래(약17m)랑 귀신고래와 혹등고래는 이 지금나온 고래 중에서 가장 유일하게 키카 비슷한 것이다 (둘다 약 15m) 향고래도 많이 상당히 길다. (약 20m) 이 고래는 북극고래와 길이가 같다. 범고래(약 10m)이고 흰고래와 부리고래는 또 고래의 길이가 비슷하다. (약5m) 마지막으로 나온 돌고래는 약 4.5m이였다. 옛날 옛적에 살던 사람들은 지진이나 홍수가 일어나는 까닭이 자연 재해가 아니라 고래가 숨을 들이마셔 재채기를 하여서라고 믿었다고 한다. 또 무엇보다도 고래에게 제일 아까운건 우리같은 사람에게 자꾸자꾸 이용되고 있다 그냥 풀어주고 자기가 살고싶게 해놓으면 좋은데 1800년도엔 고래를 우리에게 이익이 되게 하려고 쓰려고 하여 고래 사냥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1800년도에세 1899년도까지 무려 400000마리의 고래가잡았다, 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였다. 고래를 제일 유용하게 쓸수 있는 것은 고래의 뇌로 빛이 나는 걸 받을 수 있고 고기도 먹을수 있어서이다. 1937년도때부턴 고래의 안전을 위해 고래 잡기가 금지가 되었다고 한다. 또 고래의 뇌는 브레인이다 또 인간에게 있는 세포 방추세포 등에 고능력 세포가 많다. 또 고래는 자기들끼리의 언어를 사용하고 자기가 도구를 이용할수있고 협동심도 있다  또 고래는 포유류란것도 알아두었으면 좋겠다. 읽고서 고래도 영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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