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학교 톡톡을 잘 활용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2015년도에는 학교톡톡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선생님이 많으신가 봅니다.

바쁘시니깐 그러시겠지... 하고 언제 되나 기다리는데, 아직도 입니다.

2학년은 1반부터 9반까지 아무도 사용하지 않으신가 봅니다.

학생이 알림장을 정확히 써오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준비물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

알고도 모른체 학교톡톡 알림장을 종종 미리 확인해서 준비해 줍니다.

조속히 모든 학급이 학교톡톡을 사용해 주십시오.

있는데 왜 활용을 안하십니까?

아무도 말 않는것도 답답하고,

담임교사가 다 활용을 하는지 확인 없는 학교 책임 실무자도 답답하고,

아무튼 답답합니다.

21세기 모바일 시대 아닙니까?

조치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