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자유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학교폭력에 관한 책을 읽고 난 후의 감상
작성자 이형근 등록일 12.09.18 조회수 123

매일 무심코 듣고 넘겻던 학교폭력이란 말 요즘엔 그 말이 실현이 되고있다. 친구가 괴롭힘 당할 때 우리가 한일은 우리에게도 피해가 갈꺼라는 생각으로 피햇던 그 자리 그 친구에겐 고통의 시간이고 우린 그 친구를 도와주지 못한 괴롭히는 사람이 되버리는 일과 같다.

난 학교폭력이라는 단어를 듣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 단어를 조금이라도 새겨 듣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다면 친구를 살리는 길 또는 내가 괴롭힘 당하는 일은 없을 것뿐만아니라 괴롭힘하는 친구를 바른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길이기도하다. 그냥 무시해버리면 끝날거란 생각보단 내가 구해줘야지, 나 밖에 할사람이 없어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그리고 이책을 보게되면 괴롭힘을 같이 하다가 결국 괴롭힘에 당사자가 되버린다. 학교폭력은 전염병도 아닌것이 한번의 호기심으로 계속되는 괴롭힘에 친구를 지옥으로 끌어당기는 존재같다. 이런 학교폭력이 없으려면 첫째,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친구와 친해진다. 둘째, 친구를 놀리거나 장난으로 때리지않는다. 이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다. 매일 싸우면 혼이 날때 나오는 말인 '장난으로 했어요.' 이 장난이 싸움을 일으킨 원인이란 생각은 안해본것처럼, 당연히 시작은 장난이어도 끝은 폭력이 되버린다. 이 두가지만 지켜도 학교폭력 예방을 다한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무시해버린 학교폭력예방 이제는 무시하지말고 친구처럼 예방하자!

이전글 학교폭력을 읽고
다음글 학교폭력에 대한 책을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