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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네티켓의 대한 것을 해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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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은영 등록일 09.10.13 조회수 91

나는 건전한 정보문화활동단을 처음 해보았다.

힘든거줄만 알고 귀찮아 했던 내 생각과는 영 달랐다.  지난번에 정보에 대한 골든벨을 하였다. 나는 21번 문제 쯤 되는 문제에서 틀려버렸다. 1학기때는 건전한정보문화화동단만 서울에 갔다. 거기에 가면은 정보에 대한 것들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서울에는 굵은 빗줄기가 내렸다. 아쉽게 모든것을 다 보지 않고 와버렸다. '-바르미' 라는 것도 해보았다. 왠지 정말 재미있었다. 그후로.. '휴요일' 이라는 것도 해보았다. 조금 힘들었지만 나의 생활의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는 정보의 대한 것을 배우기 전에는 컴퓨터가 아플정도로 다루었다. 전원도 제대로 그지않고 그냥 막 꺼버렸다. 그 다음 네티켓을 배울때는 '왜 이런거를 하지??'라고 생각했다. 완전히 네티켓을 배운후, '네티켓은 정말 중요한 것이구나'라고 깨달았다. 네티켓을 몰랐을때는 모르는 숙제를 할 때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모르는 사이트에 들어갈때 함부로 들어가면 사기당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제는 더욱더 네티켓에 관심을 갖고 네티켓을 많이 활용하겠다.

                                             ☆내 정보는 내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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