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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 독서 활동 참여 후 소감 나누기
스티븐 호킹
작성자 신희정 등록일 18.04.01 조회수 136

호킹은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무척 많았다. 그래서 호킹은 늘 책을 가지고 살았어. 호킹은 우주에 관한 책을 읽을 때는 시간가는 줄 몰랐어. 호킹은 공부를 아주 잘해서 칭찬 많이들을 것 같아. 학창 시절일때는 컴퓨터도 만들었어! 대단해 컴퓨터 만드는 거 힘들 거야. 그리고 호킹은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도 쉬워 흥미가 생기지않았어. 쉽다고 대다하다! 부러워! 호킹은 우주를 직접 연구 하기 위해 케임브리지 대학원에 들어 갔어.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유 없이 넘어지거나 벽에 부딪히는 일이 많아졌어. 그래서 호킹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어. 호키은 루게릭병에 걸렸어 신경 세포들이 파괴되면서 근육이 마비되는 병이었어. 그래서 앞으로 2년에서 3년박에 살지 못한데......호킹은 불상해. 2년에서3년이라니 나라면 상상이 안되는데......


느낌:나라면 힘들어서 포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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