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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에 도전한 백남준
작성자 신희정 등록일 18.03.18 조회수 171

텔레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사람들은 보통 텔레비전을 단순히 화면만 보는 기계로 생각해.

텔레비전을 많이 봐서 어휘력(?)이 더 좋아진 아이도 있어!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많지.

그런데 텔레비전을 신기한 예술 작품으로 바꾼 사람있어.

참...세상에는 사람들이 텔레비전으로 예술 작품을 만들 줄이야.

참 신기하구만

신기한 예술을 만든사람은 바로 백남준이지.

백남준은 텔레비전으로  로봇을 만들고 꽃과 물고기도 만들었지.

역시 세상은 요상한걸로 물고기랑꽃이랑 만들수있을까?

이래서 사람들은 이를 비디오 예술이라고 말한다.

백남준은 어떻게 비디오 예술을 시작하게 된 걸까?

근데 백남준은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어.

하지만 피아노를 칠 때마다 아버지에게 혼났지.

그러던 백남준은 마당 흙바닥에 피아노 건반을그렸어.

창너머로 누나의 피아노리에 맞춰 건반을 두드렸어.

창너머 피아노 소리가 잘들릴까? 라는 생각을 했다.


(아직많이 남았지만 밥 먹어야되서 이만)

고른이유 재목이 마음에들어서

그러니깐 새로움에 도전한 예술가가 거기에서 예술가를 빼면 새로움에 도전한 제목이 맘에 들어서 나도 이상한 도전 새로운 도전 같은 걸 많이해서 

느낌 이사람은 이렇게 해서 피아노를 치고싶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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