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글짓기교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산문 5-1 윤예나
작성자 김초롱 등록일 11.07.05 조회수 293

우리나라를 지키는 사람들

5-1 윤예나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은 명예를 생각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고, 오직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았다. 꿋꿋히 고통과 슬픔을 이겨내고 사랑하는 우리나라를 위해 가신 분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감사를 받고 있다. 나라를 지키는 과정에서 받은 고통은 끔찍했어도, 모두의 마음 속에는 '애국'이라는 두 글자가 견딜 수 있는 힘이 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우리는 아무리 즐겁고 기쁜 일이 있어도 호국 선열들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  고귀한 정신과 업적은 세월이 지나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남아있는 우리또한 그분들의 후손이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스스로 찾아보아야 한다.

용감하고 굳센 정신과 애국심으로 지켜낸 우리나라, 이번에는 우리가 한 몸 바쳐 나라를 지킬 때이다.

 

이전글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운문 5-1 정의진
다음글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산문 5-1 김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