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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감상문
작성자 정서윤 등록일 19.09.20 조회수 82

오늘은 단양초와 단천에와서 야생화를 배웠다. 오늘은 와송이라는 식물에 대해서 배웠다. 와송은 무슨 암을 예방한다고 한다.

그래서 모둠들은 와송을 한개씩 먹어보았다 근데 와송 맛이 셨다. 그리고 조금 썻다. 그래서 우리 모둠은 조금씩만 먹었다.

그리고 또 와송을 쥬시쿨이랑 갈아서 먹어보았다. 근데 와송이랑 같이먹으니까 그냥 먹은것보다 훨씬 나았다. 그래도 나는 별로였고 내것을 은비한테 줬다. 근데 은비랑 민정이는 맛있다고 했고, 나랑 연우랑 영진이랑 승희는 맛이 없었다고 했다. 와송을 맛보고 엽서를 만들엇다. 엽서는 종이에다가 말은 꽃을 가지고 풀을 묻혀서 종이에 예쁘게 꾸미는 것이였다. 단천초는 꽃을 먼저 붙이고 단양초는 엽서를 먼저 썼다.

예쁘게 꾸민것을 코팅같은것도 하고 캐릭터를 색칠을 하고 단천초는 색칠 한것은 각자가 가지고 엽서는 또 기부를 했다. 그리고 단양초는 그냥 자기 자신은 자기가 가지고 사진찍고 갔다. 정말 재밌있었고 또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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