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캠프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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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준화 | 등록일 | 16.10.11 | 조회수 | 164 |
느낀점 재일 처음 1~2교시에 진로 탐색 검사는 계속 작성만 하고 조금 지루하였지만 진로 특강 때에는 강사 선생님이 재미 있으셔서 재미있게 이끌어 가시고 자신의 경헝담을 토대로 가의를 하셔서 우리의 관심과 흥미를 잘 이끌어 내신 것 같다 그리고 진로 퀴즈에서는 우리반을 이유없이 건너 뛰셔서 서운했지만 보드판을 들고 팀끼리 경쟁 할때 운 좋게 첫 문재는 운으로 위기를 모면 하였지만 그 다음 문제는 너무 어려워서 거의 모든 팀이 탈락하고 9팀만 남았지만 마지막 패자 부활전에서 답을 알고 있어서 재일 처음 손을든 것 같은대 다른 친구를 시키셔서 계속 서운한 마음의 연속 이었다. 하지만 5~6교시때는 직접 각 분야를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분들이 오셔서 강습을 해주셨다 그리고 나는 경호원을 직업 체험으로 신청 하였는대 직접 경호원분이 오셔서 경호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지 경호원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와 경호원과 경찰의 차이점 그리고 경호원이 실제 상황에서 경호를 할때에 쓰시는 장비에 대해서 5교시에 강습해 주시었고 6교시 때에는 실제로 쓰이는 체포술 3가지와 호신술 2가지의 기술을 알려 주시고 이 기술들을 실전에 어떻게 응용 하는지를 상황을 빗대어서 실제로 해주셨고 그리고 경호원을 하시면서 정말로 목숨이 위험 했던적과 실제로 유명 인물을 만났던 적을 알려주시고 경호원 이라는 직업 덕분에 세계여러 나라를 공짜로 가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하셨다 나도 경호원이 되보고 싶었지만 경호원들은 몸 뿐만이 아니라 머리까지 좋아야 한다고 하니까 나는 조금 힘든 일인것 같다 하지만 나의 꿈이 한층더 성장 할수있는 아주 좋은 유익한 체험인 것 같아서 기분이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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