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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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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책마중> 이야기 열번째
작성자 안상희 등록일 20.03.27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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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6일에는 책마중 선생님들과 두 권의 책을 읽었 습니다. 5학년 도덕 수업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정직이란 주제를 배울 때 함께 읽은 책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정직에도 (     ) 이 필요하다. 라는 문장 만들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다 읽을 때쯤이면 아이들은 뒷 이야기를 묻습니다. 그 후 야쿠바와 사자는 어떻게 되었냐고? 책을 읽었던 사람들의 마음과 작가의 마음이 통했는지 작가는 2007키부에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책 제목이편은 야쿠바, 편은 키부에』 였습니다. 편은 1994년에 나왔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정직에 (    )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요? 아이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첨부파일을 열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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