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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내 생일에 공룡이 왔어'(2-6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1.04.23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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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의 생일파티에 이호와 기찬이를 초대했다. 엄마가 없어서 셋이서 생일

촛불을 껐다. 그런데 갑자기 이호와 기찬이가 준 공룡과 로봇이 커지며 뭘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호가 바다로 놀러가자고 하였다. 바다에서 배를 타다가 고래가

공룡과 로봇, 아이들을 삼켜버렸다. 그러다 고래는 재채기를 했다. 나는 실제로

그림에서 물이 나오는 줄 알았다. 아이들과 공룡, 로봇은 섬에 떨어져 동굴 안에

들어갔다. 이호가 잠자는 고릴라의 발을 밟아 이호에게 달려들었다. 로봇이

고릴라와 싸웠는데 로봇이 다쳤다. 아이들은 야자나무 열매로 고릴라를

때렸다. 공룡이 배에 아이들을 태웠다. 엄마가 집에 왔을 때 아이들은 자고

있었다. 이야기가 참 재미었다. 아이들과 공룡, 로봇은 아주 재미있는 모험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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