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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4-2 박채연)
작성자 여진영 등록일 12.11.12 조회수 201

2012년11월 8일 목요일  -날씨는 바람이 조금 불고 좀 춥다.

제목: 진정한 란 무엇일까???

과연 진정한 무엇일까???

 나는 효일기 를 쓰면서 궁금한게 생겼다.

나는 지금까지 진정한 효도 가 뭔지 생각해보지않았다.

지금까지는 효도 란 엄마,아빠 일을 도와 드리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아닌 것 같다.

진정한 는 엄마, 아빠께서 기뻐하시는 것인 것 같다.

행복하고 기뻐하시는 것 그게 진정한 효도 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가 형제간에 사이좋게 지내고,  부모님께 잘해드리고, 나 자신에게 잘하는 것 그게 진정한 이다.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일기를 쓰게한 것이 우리에게는 에 대해서 잘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시간 같다.

부모님!!! 이제 진정한 효가 뭔지 알았으니 더 노력하고 진정한 를 할꼐요.

   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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