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6-2 정다솜)
작성자 정다솜 등록일 12.11.11 조회수 182

어제는 친구들과 함께 시내로 놀러나갔다.

물론 엄마는 내가 시내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동안 힘들게 일을 하셨었다.

그리고 오늘, 엄마의 흰머리를 뽑아드렸다.

엄마의 흰머리를 보는 순간

'아, 내가 엄마를 힘들게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그런지 마음이 아팠다.

다음부터는 동생과도 싸우지 않고, 내 방도 잘 치우고, 혼자서 공부도 열심히 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려야겠다.

이전글 효행일기 (4-2 김지민)
다음글 효행일기(3-3 손성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