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

우리 부모님께서는 두분 다 가게일을 하신다.

우리를 위해 일을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언제 안마를 해드리려고 했는데

돈을 주신다고 해서 열심히 했다.

그리고 진짜로 돈을 주셨다. 그런데 나는 다음날에 용돈으로 안마한게 좀 불효자 같았다.

난 그 점이 후회되었다. 나는 이제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있긴 하지만 다욱 효자 아닌 효녀가 되야겠다.

근데 부모님 뿐만 아니라 선생님,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부, 이모 등 여러 사람한테 효녀가 되어야겠다.

앞으로는 용돈으로 안마나 그런 효도 말고 내맘을 진실로 전달하면서 해야 겠다. 오늘은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