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창체활동으로 봄부터 길러 온 벼를 드디어 수확해서 간이홀태를 만들어 타작의 경험을 해보고 남은 볏짚을 가지고 새끼꼬기를 해서 숯, 솔잎, 고추등을 이용해서 꾸며보고 나의 소망까지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