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급식소에 가면 친절하신 영양사 선생님과 조리사님들이 계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가끔 새로운 음식을 만드실 때면 이 음식이 괜찮은지, 괜찮지 않다면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급식을 먹는 학생들을 보며 물어보시고, 학생들이 편식할때면 우리의 건강을 위해 걱정도 해주시는 등 항상 열심히 우리 학교 급식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우리 학교 급식은 나날이 갈수록 나아지고 있기에 다음에는 어떤 새로운 음식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항상 우리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조리사님들과 영양사 선생님,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