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꽃인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세희라고 합니다!!

여행하면서 보았던 예쁜 꽃들을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보는 꽃들도 있고 자주 보았던 꽃들도 있을텐데 재미있게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꽃은 금계국이라는 꽃입니다.

1등 당첨!!

이 꽃은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 꽃이라 길가에 자주 보인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한번 밖에 보지 못했지만 ㅎㅎ  제가 기억을 못하는 것일 수도 ....

2년생 식물이고 6,7월에 꽃이 핀다고 합니다.

꽃말은 상쾌한 기분이레요!!

두번째 꽃은 미국쑥부쟁이 입니다!!

아쉽게도 첫번째를 놓쳤네요 ㅎㅎ

먼저 이 꽃의 종류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쑥부쟁이 종류는 흔히 연보랏빛 꽃이 피는데 미국쑥이는 흰 꽃이 핀다네요.

고향이 북아메리카이고 여기저기 빠르게 퍼져 자란데요. 뿌리잎이나 순을 데쳐 된장이나 간장에 무쳐 먹는다는데

지금 안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혹시라도 먹게 된다면 잘 씻어서 먹길.....

꽃말은 그리움, 기다림이네요 

세번째 꽃 입니다!! 바로바로 수레국화!!
이 꽃이 피는 계절은 여름 6~9월이고 독일 국화라고 합니다.

색이 아주 예쁘네요!!

보통 국화는 흰색 아니면 노란색을 생각하는데 보라색 국화도 보니깐 색이 예쁘네욤

꽃말은 행복이라네요!! 이 사진 보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당!!

마지막 꽃 끈끈이대나물이라는 꽃입니다!!

이름이 좀 특이하네요!! 관상용 꽃이고 6~8월에 핀다고 합니다.

줄기 윗부분의 마디 밑에 끈끈한 갈색의 진이 나온다고 해서 끈끈이대나물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 같네요

간혹 없는 것도 있데요!!

꽃말은 젊은 사랑, 청춘의 사랑, 함정 이라네요!!

드디어 꽃 소개가 끝이 났습니다!! 예뻐서 사진 찍기만 했는데 꽃인사를 통해 꽃 이름과 특징, 꽃말까지 알아가고 

알려 드리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지금까지 꽃인사에서 활동 중인 김세희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