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1반 표유진

자기만의 견고한 성에서만 놀려고 하던 우리 유진이...

드디어 친구의 소중함과 함께함의 의미를 조금씩 알게 되었나 봅니다.

승우, 예림이, 소현이, 의찬이, 의서

친구들이 올 때마다 고개를 쭉 내밀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반기고, 가까이 다가가 손을 잡기도 한답니다.

친구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친구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우리 유진이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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