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실천사례-아가들아 너희가 나를 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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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주북여중 | 등록일 | 11.04.11 | 조회수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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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북여자중학교(임홍규 교장)에 재학중인 2학년 학생들의 선행이 같은 또래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4시께 학교수업을 끝내고 하굣길에 평소 단짝 친구인 2학년1반 이시은 학생과 5반 박도원 학생, 6반 우현주 학생은 연수동 우림상가길을 지나던 중 편지봉투에 김호겸(65)이란 이름 석자가 쓰인 돈 봉투를 습득해 가까운 연수지구대에 근무중인 이석희 경사에게 신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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