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랑 칭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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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주영 | 등록일 | 14.11.10 | 조회수 | 225 |
먼저(엄마) ☆주영이에게 ★ 사랑하는 나의 아들 주영아 학교다니기 힘들지! 그래도 씩씩하게 학교 잘 다니는 주영이가 엄마는 자랑스러워 오늘도 아파서 힘들게 학교 갔지만 씩씩하게 잘 다녀와 엄마는 정말 기뻤단다. 주영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자랑스러운 주영이가 되었으면 한단다.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를 사랑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항상 열심히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주영이가 되거라. 사랑한단다. 아들 화이팅!!!! 2014년5월28일 수요일 <엄마가> 이제 (주영) -부모님께- 안녕하세요?저는 주영이에요. 엄마 아빠는 매일같이 저희를 키울려고 많이 힘드시죠?그래서 저는 걱정스러워요.그래도 엄마 아빠가 환하게 웃으면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아용. 반면 엄마 아빠가 웃지 않으면 저도 기분이 나빠요. 그래서 저는 엄마 아빠가 웃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깐 앞으로도 환하게 웃으세용.~~~~♡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엄마 아들 주영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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