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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수능 최종마무리] '당일 시뮬레이션' 해 봐야

에비 고3의 대입 준비
작성자 정승섭 등록일 18.11.26 조회수 81

머지 않았다. 예비 고3의 대입 준비 어떻게 할까?



머지 않았다예비 고3의 대입 준비, 어떻게 시작할까?
 





예비 고3을 위한 대입 전략
 





지금의 고3 수험생이 수능을 치르고 나면, 그 때부터는
현재 고2 학생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본격적으로
예비 고3’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현재까지 내 아이 교과 성적, 잘 알고 있나요?
 





이런 식으로 현재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해 놓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과에 대한 대학 정보 조사를 확실히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 성적을 마지막까지 관리하는 일이며,
학생부에 기록할 만한 비교과 활동(동아리, 교내 대회, 진로 활동,
전공 관련 활동, 독서 활동, 봉사 활동, 임원 활동 등)
차후 수시 지원 시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언급할 활동들도
3학년 1학기까지 잘 챙겨두는 것이 필요하다.
 





남은 기간,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그러니 현재 자신의 교과 성적이 낮거나, 비교과 활동이 부족하다고
미리부터 포기하지 말고,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하는 
경기도교육청 주관 모의고사 분석과 내년 6, 9월 수능 모의평가 등을 토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 전략을 잘 준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2018 수능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상대적으로
수능 대비에 부담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2019 6, 9
수능 모의평가를 보면 영어가 여전히 만만치 않는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단 점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1115일에 실시하는 2019 수능도 주의 깊게 지켜보면서,
학생의 현재 성적에 대한 아쉬움을 극복하는 현명한 대비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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