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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00일 남았습니다.
작성자 정승섭 등록일 19.08.07 조회수 143

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남았습니다. 아직 ‘100이 남아 있습니다.

8월은 수험생들에게는 고난의 달입니다. 마음은 조급하고, 몸은 더위에 처지고, 방학으로 인해 생활방식이 바뀌어 집중력을 잃는 시기입니다.

특히, ‘초초함’, ‘부족함이라는 단어가 확장되어 수험생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겨내야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3년 또는 12년을 잘 참고 준비해왔습니다.

이제 실질적인 마무리 전략이 필요할 때입니다.

수시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더욱 철저한 학습계획과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가 필요합니다.

우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인재상과 서류 평가요소를 인지한 후 학교생활기록부의 철저한 분석을 통한 자기소개서 작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관한 내용을 잘 파악하여 완성해야 합니다. 어떤 학생은 설명을 듣고 3일 만에 자기소개서 1번과 2번을 완성한 학생도 있습니다.

학생부 중심 전형 중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학력과 수능 100%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우선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구분해내야 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모르는 문제를 찍는 것은 실력입니다.

하지만, 지금 모의고사 등에서 모르는 문제를 찍는 행위는 착각입니다.

기출문제와 사설 모의고사 등의 문제를 통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파악해 내야 합니다.

일전에 본 시험문제를 다시 풀게 하였을 때 똑같은 오답을 작성하는 학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그 학생은 오답 노트를 작성하지 않은 학생이면서 오답의 함정에 빠져서 헤매는 학생이죠. 지금부터는 절대 모르는 문제를 찍어서는 안 됩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왜 오답의 늪에 빠지는지를 분석해야 합니다.

(100)’가득 참, 충만함, 완전함, 온전함을 뜻한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에 가능함이라는 뜻을 더하고 싶습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100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3번의 수능이 남아 있습니다.

첫 번째 수능은 94() 평가원 모의 수능입니다. 이날은 국어, 수학, 영어의 최종 점검일입니다. , 94일이 국어, 수학, 영어 수능 날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두 번째 수능은 1015()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입니다. 이날은 탐구영역까지 포함한 마지막 수능 점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수능까지 한 달 정도 남은 상황에서 전체 영역을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세 번째 수능은 진짜 수능일이죠. 1114().

100일 기도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든 대표적인 기도입니다.

그 기도의 시작이 내일입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은 온 정성을 다해 100일의 기적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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