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링컨이라는 위인전을 보았다. 링컨은 국민들을 사랑하는 대통령 이였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링컨은 학교에 다닐수 없었다. 하지만 링컨은 책을 좋아하여 책에 파묻혀 지냈다.

어느날 링컨은 시장에서 노예들을 물건처럼 사고 파는 것을 보앗다. 링컨은 열심히 공부해

대통령이 되었다. 링컨은 노예를 해방시키느라 힘을 썼다. 링컨은 노예해방에 성공하였다. 또한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를 외쳤다. 링컨 대통령이 얼마나 미국 국민을 사랑했는지 알 것 같다. 그렇게 훌륭한 대통령이 었기 때문에 러쉬모어 산에 거대한 조각상에도

링컨 대통령이 있나보다. 나도 링컨 대통령 처럼 책도 열심히 보고 사람을 도우는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