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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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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졸업생 박정훈 변호사의 아낌없이 주는 후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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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찬기 등록일 13.11.14 조회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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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강초등학교 전교생(39명)은 2013년 11월 11일(월), 대전 오월드로 체험학습을 갔.

  이날 체험학습은 본교 58회 졸업생인 박정훈 변호사가 모교 후배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박정훈 선배는 후배들을 위하여 관광버스 1대, 개인별로 자유이용권, 점심식사, 용돈을 제공하여 모든 어린이들이 즐겁고 추억에 남을 체험학습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험학습을 마치고 후배들은 감사의 편지를 박정훈 선배님께 보내드렸다.

  "선배님, 후배들도 선배님의 좋은 뜻을 본받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강초등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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