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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작성자 초강초 등록일 09.03.07 조회수 122
도서실에서 여러 책을 둘러보다가 찰리의 초콜릿 공장이라는 책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았다, 찰리 집은 엄청 가난하였다. 찰리가족은 침대 한 개에 조 할아버지 조지나 할머니, 외할머니 , 할아버지가 주무시고 엄마, 아빠, 찰리는 바닥에서 잠을 자야했다. 찰리네는 초콜릿 사먹을 돈이 없어서 생일이 되어야 먹을 수 잇는 귀한 것이었다. 어느 날 신문에 클 윙카 초콜릿 공장에 들어갈 수 있는 어린이 5명을 뽑는다 하였다. 초콜릿을 사서 보면 금빛나는 초대장이 있는데 초대장이 있어야만 크다고 소문난 윙카 공장에 들어갈수 있었다. 벌써 4명이나 초대장을 발견하였다 4명이 모두 부자였기 때문에 초콜릿을 100개도 넘게 사서 얻은 것이었다. 찰리생일이 돌아오자 초콜릿을 샀는데 결국 초대장이 없었다. 길을 가다가 돈이 눈속에 파묻혀 있길래 그 돈으로 초콜릿 2개를 샀다.첫번째 초콜릿에는 초대장이 없었다.
두번째 초콜릿을 여는 순간 금색 빛이 났다. 주인아저씨가 '이 아이가 5번째 초콜릿을 찾았어요' 라고 소리치자 사람들이 몰려왔다. 찰리는 사람들을 헤집어 간신히 나와 집으로 갔다. 초대장을 찾았다며 가족에게 말하였다. 기간이 바로 내일이었다. 초대장에는 가족 몇분고 같이 와도 된다고 하여서 찰리는 조 할아버지와 가기로 했다. 윙카의 공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사람들은 공장이 넓기 때문에 어리 둥절해 했다. 처음 광경은 초콜릿 폭포가 흐르고 있었다 풀도 먹을 수 있었다. 어린이 들 중한 뚱뚱한 아이가 폭포에서 초콜릿을 마시다 빠지고 말았다 윙카는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이 보고 괜찮다고 안심을 시켰다. 방이 엄청나게 많았고, 그 수많은 초콜릿 때문에 변을 당하고 말았다. 윙카가 그것을 보고는 찰리에게 윙카의 초콜릿공장을 주게 되었다.
 나는 찰리가 정말 부럽다. 그 큰 공장을 하루 만에 자기 것이 되어다니 정말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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