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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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지 | 등록일 | 17.12.20 | 조회수 | 49 |
제목:엄마의 병원
전수지 내가 콜록콜록 기침을하면 삐용삐용 엄마가 달려와 확인을 하고 부릉부릉 병원으로 간다. 병원에서 약을 타오고 집에서 약을 꿀꺽 먹으니 잠이 들었다. 자고나니 엄마는 내옆에서 쿨쿨 자고 계신다. 피곤했나보다. 이젠 다 나았다. 엄마 덕분이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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