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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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광민 | 등록일 | 14.11.04 | 조회수 | 71 |
오늘은 1년중에 제일 바쁜날 학예회이다. 내가 나가는 곳은 플르트의 여자의 마음이라는 곡과 클라리넷의 캉캉이라는 곡,바이올린의 캐논,그리고 브라스밴드였는데 다행히 리허설때보다 훨씬 잘 한것 같았다. 클라리넷의 캉캉이라는 곡을 할때는,리허설때는 클라리넷이랑 타악기랑 박자와 마음이 전혀 맞지 않았는데 다행히 실전에서는 잘 하였다. 그리고 바이올린에서도,처음에는 음정도 잘 맞지않고,박자도 맞지 않았지만, 지휘와 피아노가 있으니까 한결 나아진 것 같았다. 그리고,전혀 쉴틈도 없이 무엇을 나르고 연주하고 그래서 많이 지치고 피곤했지만,많은 학부모님들과 내빈분들께 우리의 훌륭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하루였기 때문에 몸은 많이 지쳤지만 아주 보람있는 하루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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