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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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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
작성자 소재환 등록일 14.11.04 조회수 95

오늘에 해오름 예술제를 보고 기억나는 장면이

맨 마지막 해오름 브라스밴드 한겄이 기억에남고

제목이 아프리카 신포니 와 무비 어드벤처를

하여서 긴장감 과 피로함 이있었습니다.

하지만느낌이 와!!! 우리학교가 역시!최고! 이고

우리학교 예술꽃이 없어지면 우리학교가 예술꽃씨앗 학교가 더큰 씨앗학교가돼어 다시 만나갰습니다. 또 칠성초등학교가 더큰학교와 악기 가많은

씨앗학교를 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저이학교에

있는 악기는 13대가있습니다. 지금이것 보다는

20대로 늘리겠습니다.약속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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