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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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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예술제를 마치고
작성자 김태형 등록일 14.11.04 조회수 49

 오름 예술제를 했다.오늘은 해

 처음 부터 1, 2학년 두명의 아이가 진행을 하는데 그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그 어린아이들이 끊김없이 진행을 하는게 왠지모르게 고마웠다.

 브라스밴드가 올라가기 전에 고등어를 보고 싶었는데 보지 못한것이 아시웠다. 하지만, 우리(브라스 밴드)가

 아프리카 심포니, 무비 어드벤처를 연주했다.

 그런데, 아프리카 심포니를 하는데 갑자기 어느 악기의 소리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지휘자 선생님이 웃음이 터지셨다. 나도 너무 웃겨서 웃었다.

 난, 이번 해오름 예술제를 마치니까 작년의 느낌과 달랐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작년에는 브라스밴드를 않해서 그런지 작년과 올해의 느낌이 달랐다.

 내년에는 브라스 밴드를 않할수도 있지만, 또 내년에는 올해와 느낌이 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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