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번째 관악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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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섭 | 등록일 | 14.09.28 | 조회수 | 46 |
나의 두번째 관악제가 시작되었다. 먼저 속리산중학교가 시작했다. 근데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잘했다. 속리산중학교가 끝나고 준비했다. 우리는 세번째로 등장했다. 그런데 다들 긴장했는지 실수가 나왔다. 내 뒤에서 삑소리가 나고 아쉬운 관악제였다. 무비어드벤쳐는 나쁘지 않았다. 우리만 초등학생이라서 좋았다. 하지만 중학생,고등학생이 잘해서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무대에 올라가서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더 잘할수 있었는데 아쉬웠다. 아쉬운마음 좋은마음 여러마음이 들었다. 다음엔 기쁜마음이 들고싶다. 그래도 즐거운 관악제였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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