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피센트를보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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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민우 | 등록일 | 14.06.10 | 조회수 | 48 |
나는 말레피센트가 마법을 쓰는걸 보고 제미있었다. 주문을 외우면서마법을 쓰고 날개도 있어서 멋있었다. 그래서 나도 하늘은 날아보고 싶고 마법을 쓰고싶었다. 말레피센트는 월레 착했는데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으로 복수심에 휩싸여 악하게 변하였다. 그리고 16살인 오로라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물레를 찾아 손을 찔려 영원한 잠에 빠졌다. 그런데 말레피센트의 진정한 사랑 덕에 16살인 오로라는 다시 살게 되었고 마지막에 말레피센트가 날개를 얻어서 다행이였고 착해져서 다행이엿다. 그리고 마지막에 진정한 사랑이 겨울왕국이랑 비슷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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