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립 교향악단에서 들은 노래들 중에서 가장 좋았던 노래는 사운드 뮤직 모음곡［The sound of Music］가 제일 좋은 노래인 것 같다. 왜냐하면 노래가 커질 때에는 점점 커지고 노래가 작아질 때에는점점 작아지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기억에 잘 남는 것 같다.

그 다음으로는 레미제라블 모음곡［ Les misera bles clande michel schon berg］이다. 왜냐하면 슬픔을 노래로 표현하여 슬픈 느낌이 많이 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득 헤미제라블이니까 돈이 없는 사람과,불상한 사람이 떠올랐다. 그리고 시내마 천국［Cinema paradiso］은 여러 타악기가 나타나면서 좋은 곡을 ㅇ선보였는 것 같다. 또 딱딱 끈어 지는 곳은 한치의 실수도 없이 모든 악기가 한번에 끈어져서 좋은 곳이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아쉬웠던 것은 서고 후슬란과 루드밀라［Ruslan and Ludmila overture］를 듣고 십었는데 못 들어서 아쉬운 점이 남았다. 나는 이 곡을 듣고 재미있어서 또듣고 싶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