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향악단을 보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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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민정 | 등록일 | 14.06.05 | 조회수 | 48 |
나는 화요일 5. 6교시에 연풍초등학교로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을 보러 갔었다. 지휘자는 박기화라는 분이다. 처음에 연주했던 곡은 서곡 [박쥐] 라는 곡이다. 악기들은 플룻, 피콜라, 첼로, 바이올린, 팀파니, 비올라, 클라리넷, 트럼본, 트럼펫, 콘트라베이스, 오보에 등 많은 악기들이 왔다. 근데 바이올린 배운사람 손들고 그랬는데 플룻만 배운사람 손들어를 안하셔서 섭섭했다. 근데 플룻이 뒤에있는 것이 더 화가났다. 근데 정말 신기한 것은 우리가 배우는 것은 은색인데 그분이 사용하는 플룻은 금색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신기했고 콘트라베이스는 정말 크다. 근데 지휘자님께서 큰 악기는 낮은 음, 작은 악기들은 높은 음이 난다고 지휘자님께서 그러셨다. 그리고 오보에를 연주하신 분은 박수경이라는 분이다. 그분은 오보에로 갈리프의 오보에 라는 곡으로 연주하시는데 너무 힘들었을 것같다. 그날 정말 좋은 걸 보아서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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