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초중학교 로고이미지

예술꽃 소감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충북교향악단을 보고나서
작성자 황민정 등록일 14.06.05 조회수 48
나는 화요일 5. 6교시에 연풍초등학교로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을 보러 갔었다. 지휘자는 박기화라는 분이다. 처음에 연주했던 곡은 서곡 [박쥐] 라는 곡이다. 악기들은 플룻, 피콜라, 첼로, 바이올린, 팀파니, 비올라, 클라리넷, 트럼본, 트럼펫, 콘트라베이스, 오보에 등 많은 악기들이 왔다. 근데 바이올린 배운사람 손들고 그랬는데 플룻만 배운사람 손들어를 안하셔서 섭섭했다. 근데 플룻이 뒤에있는 것이 더 화가났다. 근데 정말 신기한 것은 우리가 배우는 것은 은색인데 그분이 사용하는 플룻은 금색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신기했고 콘트라베이스는 정말 크다. 근데 지휘자님께서 큰 악기는 낮은 음, 작은 악기들은 높은 음이 난다고 지휘자님께서 그러셨다. 그리고 오보에를 연주하신 분은 박수경이라는 분이다. 그분은 오보에로 갈리프의 오보에 라는 곡으로 연주하시는데 너무 힘들었을 것같다. 그날 정말 좋은 걸 보아서 기분이 좋았다.
이전글 가브리엘의 오보에 곡
다음글 (정민우)충북도립교향악단을보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