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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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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와 늑대를 보고나서
작성자 이희식 등록일 14.03.28 조회수 86

2014년3월27일 우리학교 학생은 모두 청주로 빨간모자와 늑대를 보았다.빨간모자와 늑대는 저학년 수준이지만 대사를 외우기 때문에 어렵기도 하다.저학년은 빨간모자와 늑대를 모르기도 해서 재미있겠지만 고학년은 내용을 알아서 재미가 좀 떨어지기도 하지만 4명이 7명 연기를 하기 때문에 더 어려워진다. 그래도 중간마다 불을 끌때 실감나고  연기할때 나쁜감정,기쁜감정,슬픈감정을 실감나게 나타냈다. 그리고 거의끝나 갈때 밧줄이 없는데 있는것처럼 해서 재미가 있었다. 제일 실감나는 부분은 할머니가 늑대를 때린 부분이 였다. 빨간모자와 늑대에 나오는 늑대를 보니까 동물원에서 가만이 있던 늑대랑비교가 된다. 그래도 빨간모자와늑대는 재미가 좀 떨어졌어도 실감나게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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