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릇을 배우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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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연 | 등록일 | 13.11.29 | 조회수 | 98 |
나는 요번 1년간 플릇을 배우고 나서 많은 걸 알게되었고 많은걸 느꼈다. 나는 플릇을 배우니 처음에는 엄청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플릇을 하다보니 많이 쉬워졌다. 그리고 악기를 하다보니 다른 동아리 활동 보다 악기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나는 악기를 할때마다 지루하다고 느낄때도 있고 재미있다고 느낄 때도 있다. 그리고 특히 합주를 할 때가 더 소리가 좋은 것 같다. 플릇은 다른 악기에 비해 소리가 너무 작다. 그래서 합주 할 때 플릇 소리가 잘 안들린다. 그리고 나는 가끔 플릇을 책상 같은 곳에 놀 때 플릇에 있는 키 가 눌리게 논다. 그럴 때는 민정이가 키를 누르면 안 된다고 다시 플릇을 제대로 놓어주곤 한다. 나는 그런 점도 많이 알게된다. 그리고 다른 악기를 하는 친구들한테도 그 악기의 계이름도 알게 된다. 나는 내가 모르는 계이름이 있거나 모르는 박자가 있을 때는 언니들이나 친구들 한테 물어본다. 선생님이 아니어도 친구들이나 언니들한테도 물어보는 것도 쉬운 것 같다. 나느 예술꽃에서 플릇을 하면서 친구들과의 사이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 같다. 나는 내가하는 악기 그대로 플릇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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