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비엔날레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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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연 | 등록일 | 13.09.25 | 조회수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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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주 비엔날레를 갔다왔다. 청주 비엔날레에는 정말 예쁜 공예 작품들이 많았다. 그 공예 작품들 중에 버려진 물품을 사용해 만든 작품도 있었다. 정말신기했다. 나는 버려진 물품들을 사용해 만들어진 것을 보면 유기견인 개가 사람한테 키워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 중에 유리로 만든 작품도 있는데 유리로 만드는 것은 간단 한줄 알았더니 되게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내가 가장 맘에 쏙 들었던 작품은 보이드 스기키 라는 분이 만드신 구성 이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10년 유리로 만들어 졌다. 엄청 예뻤다. 그리고 어떤 한 분의 작품이 있는데 그 작품의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그 작품이 있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귀신들이 들어오는 방 갔았다. 왜냐하면 그 작품의 색깔이 피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나는 청주 국제 비엔날레가 너무 재미있었고 다시 와서 더 자세히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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