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잔치 브라스밴드 공연을 하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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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정민 | 등록일 | 13.05.06 | 조회수 | 76 |
5월5일 일요일 어린이날에 잔치를 가기로 하여 일요일 8시 40분에 학교를 갔다. 가서 각 교실에서 단복을 갈아입었다.그런데 단복이 조금 커서 불편했다. 다 입고 나가니 브라스 밴드를 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부는 악기를 닦고 있었다. 우리들은 피스도 닦았다.다 닦고 나서 신세계를 먼저하고 Song and Dance를 두번째에 했다.신세계는 도돌이표가 없어 쉽고 쉬는 타임이 뒤쪽에 많은데 Song and Dance는 도돌이표가 좀 많아 헷갈리고 쉬는타임이 앞에 많아 좀 입술이 아팠다.연습을 하고나니 시간이 되었다.그래서 부원투어를 타러 나갔는데 보면대,악보,악기를 드니 생각보다 많이 무거웠다. 보면대는 트렁크에 놓고 악기는 무거운 것만 트렁크에 놓았다. 나의 악기는 가벼워 들고 탔다.나는 갈때 정희언니와 타고 갔다. 도착을 하고 합주를 하는데 소리가 작아서 잘못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연주실에서 합주를 할때 드럼소리에 맞추어 했는데 실외에서 부르니 잘 안들려 노래가 엉성했다.더군다나 나는 태양이 너무 세서 잘 못 불렀던것같다 하지만 나는 많은 박수를 받아 기뻤다.와서 단복을 갈아입고 집에갔다 너무 신나고 재미있는 날 이었다. 와서 단복을 갈아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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