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노래잔치를  들었다.

재훈이가 부른 것이 재미있었다.

재훈이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을 불렀다.

그리고 재훈이 동생 연수와 연희도  불렀다. 재미있었다.

재훈이 목소리가 잘 안 들렸다.

그렇지만 역사을 다 보고 온 것 같았다.

재훈이는 용감하다. 다른 애들과 나는 부끄러워서 못 나갔는데 재훈이는 나갔다. 아무튼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