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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때 가족 노래잔치를 듣고의 소감
작성자 최한별 등록일 13.05.06 조회수 74

5월2일 목요일

가족 노래잔치에서 나는 리환이가 가장 잘 한 것 갔다. 내가 만약 심사위원 이라면 리환이네 가족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줄 것 같다. 나는 행복 자판기는 처음 들어 보지만 엄마는 알 것 갔아서 물어보았는데 잘 들어보라고 하셨다. 티도 똑갔게 입고 노래도 합동하여 잘 부르다니 집에서 많은 노력과 용기를 다 하여 정말 열심히 한 것 같아서 정말 기분 좋게 들리는 것 같이 들리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언니 와빠와,동생들도 정말 잘 한 것 같지만 정말 최고 인 건 리환이네 가족인것 같다.행복 자판기는 정말 좋은 노래인지5월2일에 처음으로 들어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행복 자판기는 그 어떤 노래보다도 더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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