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초중학교 로고이미지

예술꽃 소감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작성자 김보희 등록일 13.04.05 조회수 38

나는 내 장래희망에 가장 가까운 과자가게에 갔다. 40분쯤 기다렸다. 지루하고 심심하였지만 과자가게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덕분에 즐거울것 같아서 정희와 같이 기다렸다.드디어 우리가 들어갈 차례가 되었다. 두근두근 떨리고 설레었다. 우리는 머핀을 만드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았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하니 엄청나게 쉬었다. 그런데 내가 만든 머핀이 아니라 그전에 만든 친구들의 머핀을 초콜릿, 생크림, 레인보우칩 등으로 꾸몄다. 머핀을 만들어서 가져갔다. 그후 마법사학교로 갔는데 머핀체험처럼 즐겁고 속임수들을 알수있게 되서 기분이좋다.

"수리 수리 마수리 얍!"

   제빵사는 힘들것 같고 마술사들은 속임수를 사람들에게 보여줄때마다 사기꾼이라는 소리도 들을 수도 있을 것같아서 약간 좀 그런거 같다.

이전글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와서...
다음글 잡월드를 갔다오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