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현장체험학습날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체험학습을 갔다.

그 장소는 잡 월드이다. 잡월드는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할수있는곳이다.

나는 그곳에서 목걸이 출입증을 찍어서 들어갔는데 엄청나게 컸었다.

일단은 한바퀴를 삥~~ 둘러보았다.

처음엔 건물청소 현장 체험관에 갔고 그곳에선 건물의 유리를 닦는다.

두번째로 간 곳은  녹음 스튜디오이다.

그곳에선 녹음도하고 성우랑 음향감독이 있는데 난 음향감독을 했다.

세번째론 전력회사를 갔다.

그곳에선 마을의 전력을 통제하는곳이다.

그리고 각각건물의 전력이 잘 흐르는지 확인도 하는것도 체험했다.

그다음엔 나오고 휴식공원에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먹으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모든 직업에는 다 우리같은 사람들을도우는구나 그런 사람들에겐

무척 고맙다는마음이 들었고 나도 나중에커서 사람들을 열심히 돕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