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야영캠프를 갖다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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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현규 | 등록일 | 12.07.25 | 조회수 | 84 |
나는 7월 23일 부터 7월 25일 까지 충청북도 진천에 있는 `충청북도 학생 종합 수련원`에 가게 되었다. 나는 설램반 신나는마음반 이렇게 되었다. 첫번째 날에는 농다리와 초평 저수지 수변 탐방로에 가고, 2번째에는 레크리에이션, 모험활동, 수영장을 사용 하였고,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하게 되었다. 2번째 날에는 어울림 마당 즉 미니 올림픽을 하게되었고 그다음에는 서라이벌, 레프팅, 수영을 하게 되었고 밤에는 캠프 파이어를 하게되었다. 나는 그동안 탠트에 자는데 좁은 곳에 5명과 짐이 많다는것이 힘들었고, 무조건 밤10시 30분에 자서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난다는게 힘들었다. 이 2박 3일 야영캠프는 죽을때까지 추억으로 남을것 같다. 그리고 재미있고 즐거웠으며 힘든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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