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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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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작성자 정준규 등록일 12.04.18 조회수 69

청주 라마다 호텔 영화관으로 가서 배틀쉽이라는 영화를 봤다.

거기 배틀쉽은 트랜스포머영화랑 비슷한 싸움이야기이다

거기서 주인공은 형과 부하들을 잃어 그의 동료와 함께 지내왔다.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한 물질 같은것이 5개나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져서  그중 4개는 태평양 한가운데 떨어졌고 1개는 중국옆에 있는 홍콩으로 떨어져서 난리가 났다.

주인공은 태평양에 있어 조사하는데 배에 있는 레이더의 반응이 없어 직접 갔다.

하지만 직접 간 것은 실수였다.

주인공이 만지는데 어디서 방전이 일으켜 주인공은 바다에 빠져서 죽을 번 하였고,로봇으로 변하여 외계인이 조종한다.

배에있는 사람들은 구할려고 대포를 싸는데 그 로봇에 미사일이 날아와 배가 2개가 바다에 침몰을 하였다.

마지막 1대는 주인공이 이끄는 배였는데 그곳까지 폭탄을 맞았다.

근데 참 시기 한 것은 배가 바다에 침몰을 안하여 바다 위에 있다.

그것을 본 외계인이 배를 공격하였는데 주인공이 바다로 끌고 나와 여자 주인공이

"잘가라,개자슥아"라고 하여 바다에 빠져 죽었다.

그 로봇은 거대한  공같은 것으로 발사하여 마을이 엉망되었다.

하지만 미사일은 1개밖에 안남았는데 로봇에선 공을 또 사는데 그 미사일은 섬으로 발사하여 결계막을 풀었다.

결께가풀린 지금 전투기를 출동시켜 구출을하였다.

그것을 보고 참 재미있었고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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