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을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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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예원 | 등록일 | 12.09.04 | 조회수 | 233 |
허준은 1546년 3월5일경기도 양천마을<양천은 지금 서울의 가양동>어느 양반의 아들<서자>로 태어나서 큰어머니께도 큰어머니라부르지 못하고 큰마님이라고 불러야 했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마님이라고 불러야 하였다.그런 허준은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지만, 그래도 꾹참고,허준은 커서 의원이 되었다. 의원이 된 3년 후 임금의 둘째왕자가 천연두에 걸려 세상을 떠난뒤 그의 아버지 임금도 천연두가 걸렸다. 그러나 허준이 달려와 치료를 해서 왕세자의 병릉 고치고, 임금도 병을 고쳤다.그 뒤 '동의보감'을 만들고 1615년에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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