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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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칠성초 | 등록일 | 09.05.07 | 조회수 | 213 |
948년에 태어난 강감찬 장군은 소년시절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강감찬은 화를 내거나 기분이 나빠진 적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놀림을 받으면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빠져서 속이 상합니다.
여러분은 강감찬 장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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