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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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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이를 읽고
작성자 김재윤 등록일 16.06.30 조회수 104
이책은 흥남철수 작전 마지막 파란선 이야기다.(6.25전쟁중)
여기에 할머니는 전쟁중 B29기 폭격으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한달정도나 앓아누웠다.
근데어떤 날에 멀리서 사람이 빽빽히 타고 느림보 처럼 기어갔다. 
명호라는아이가 사람들이 피난가는거라고했다. 왜냐면 함흥이 불바다가 될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어서 짐싸고 떠나라고 했다. 그래서 떠났다. 할아버지가 "동생하고 어머이 잘챙기라"라고 했다.
어머니가 기차를 타려하는데 기차는 끊겨서 배를 타고가는 수 밖에 없어서 항구까지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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