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교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은양이를 읽고
작성자 권우혁 등록일 16.06.30 조회수 112
오늘은양이를 읽었다.
은양이는 6.25당시 피난가는 가족이야기였다. 북쪽에 사는가족이 남쪽으로 피난가는  가족이야기이다.
무언가 슬프지만 몇일동안 걷고걷는 모습이 대단하다. 그추운 날씨에 자식2명을데리고 임삼부가 그정도 목청에 힘도강한지는 처음알았다 하지만 할아버지께서 부탁하신건 첫번째 장남 아들한테 맞기셨지 분한군이 오고 계속헤서 오는북군의 셍각하면 정말 무섭다. 그런데도 배를  타러 몇일기다리고 겨우 달려가는 어머니는 대단하다.
마지막 호인 은양호를 타기위해  열심히달리고 자식을 위해 달리지만 배를 강하게 맞으면 정말아플것이다. 
하지만 아들이 대단하다 침착하게 선원아저씨에 게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살려주는 강하고대단한 아들이다. 
겨우 올라탓지만 어머니는 아이를 나았다. 할머니들이 받아주었고 어떤할아버지가 오셔서 말하셨다.
"이아이는 은양이 라고" 아들은 말하였다 '안녕은양아' 그리고 그배에 이름은 은양호 였다.
은양이라는이름은 은양호에서 따온것이였다.
 은양이는 정말 슬프진 모르지만 내가 이런상황에 처하면 너무 힘들어할겄같디.
겁이나거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을 지키려는 어머니와 아들이 나는 정말대단하다.


이전글 온양이
다음글 온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