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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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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
작성자 신난수 등록일 15.07.15 조회수 237

청소년기에 흡연을 시작하여 계속 흡연하는 사람들은 24년의 수명이 단축됩니다.

: 25세 이후에 흡연을 시작한 경우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비흡연자의 2.5배인데 비해서 15세 이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경우에는 18.7배에 달한다.

 

어린 나이의 흡연은 유전자 손상으로 각종 암에 걸립니다.

 

흡연을 어린나이에 시작할수록 니코틴 중독이 더 심합니다.

 

 

흡연으로 인하여 생기는 질병

폐암은 80-90%, 방광암은 40%, 심근경색증 사망은 40%, 뇌혈관질환은 50%,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만성폐쇄성 폐 질환은 85%가 흡연으로 인해 발생된다(세계보건기구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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