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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락 왕자
작성자 최연우 등록일 15.02.01 조회수 178

 나는 이 책이 표지가 재미있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지루하지 않아 동생이 크면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주인공은 박민호이고 별명은 뽀스락 왕자이다.이 별명은 궁금하면 바로 묻는 것 때문에 붙여진 이름 같다.

 나는 선생님을 약올리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귀에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그런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가족과 우리반 생각이 났다. 

 주인공들도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 반 친구들이 생각이 나고 여기서 나오는 장난은 집에서 노는 우리 남매의 모습을 닮아서 내 일기장을 보는 것 같아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었다.

 여기서 나오는 '축구 보안관' 놀이는 정말 신기했다.

 여기서 나오는 솔직함도 나를 더욱 유혹했던 것 같다.

 나는 '박민호' 주인공이 마음에 든다.

 그 주인공을 보니 나도 장난을 치며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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