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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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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 KBS 도전골든벨 촬영···실력·재능 뽐내
작성자 충북반도체고 등록일 18.08.10 조회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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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교장 김민환)에서 24일 KBS도전 골든벨 녹화가 있었다./충북반도체고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국내유일의 반도체 분야 특성화 마이스터 고등학교인 충북반도체고(교장 김민환)에서 24KBS도전 골든벨 녹화가 있었다.


이날 녹화는 1개월 전 확정되고 100명의 출연학생 선발, 재능선발, 환경정비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또한 학생 자치 문화를 활성화하고 소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전국 방송을 통해 학교와 음성군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의 참여의식 고취로 애교심, 자존감, 자신감 함양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100명의 학생들이 활기차고 진지한 모습으로 한 문제 한 문제 신중하게 풀어가며 학교생활에 얽힌 에피소드, 장기자랑, 축하공연, 세상에 처음으로 밝히는 심쿵한 사연 등을 전파에 담았다.

김민환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충북반도체고의 명성을 유감없이 보여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한후 "자기주도적 활동 능력을 길러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학생이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정신을 가지기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문제가 남았는지? 학생들이 남았는지? '도전! 골든벨' 충북반도체고편은 오는 826() 오후 710KBS 1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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